상부장 문짝이 눈에 띄게 뒤틀려 있었고, 문을 열어보니 안쪽 판까지 들뜬 상태였습니다. 부분 수리로는 오래 못 갈 것 같아 기존 상부장을 통째로 탈거하고 같은 자리에 새 상부장을 맞춰 넣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. 탈거 과정에서 벽면 고정 위치와 배관, 전선 간섭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순서를 정했습니다.
고객
상부장 문짝이 뒤틀려서 안 닫히고 안쪽 판도 들떠 있어요. 이 정도면 통째로 바꿔야 할까요?
대표 임철웅
확인해보니 몸통까지 습기를 먹어 손보기보다는 탈거 후 새로 넣는 게 맞겠더라고요. 기존 자리 그대로 철거부터 진행했습니다.
고객
색상은 하부장이랑 맞출 수 있나요?
대표 임철웅
네, 하부장 색과 손잡이 라인에 맞춰서 새 상부장을 골라 넣었습니다.
고객
탈거하고 나니 벽 상태는 괜찮았나요?
대표 임철웅
벽면에 남은 나사 자국과 얼룩을 정리한 뒤 고정 위치를 다시 잡아서 설치했습니다.